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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에 해당되는 글 2건
2006/04/13 13:42
할머니가 이번 주 월요일 시작과 함께 돌아가셨습니다.
월,화,수 장례식장에서 계속 지내다 오늘 회사에 출근하니 정신이 멍하네요.
머리 굵어지고 나서 처음 겪는 장례식이다 보니 이런 저런 생각들이 많습니다.
날씨도 흐리고 기분은 계속 꿀꿀하네요.

comment from egloos


2006/04/03 00:16
밀린 글 정리하는 이 시점. 귀찮은 나머지 말이 짧아집니다.

2006-02-28 : 半分の月がのぼる空
비록 애니메이션이지만... 밀린 글들이 영화관련들이니 괜히 껴서 써짐.
6화로 깔끔하게 마무리 지어진 작품. 소설이 원작이라던가... 어쨋거나, 왠지 너무 젋어보이는 인물들의 설정과의 미스매치. 내용도 조금은 식상한...

2006-03-05 : Batman Begins
슬슬 배트맨 시리즈가 기억이 안나는 참에 그럭저럭 재밌게 본 영화. 역시 돈지랄이 최고라는 것을 일깨워준...;;;

2006-03-14 : Alexander
광고만 봤을 땐 알렉산더를 주제로 한 장엄한 전쟁영화인줄 알았건만, 알렉산더라는 인물의 일대기와 그 이면을 보여주는 휴머니즘 드라마? 별로 재미없었음...

2006-03-17 : Walk the Line
왜 국내 개봉 제목이 '앙코르'인지 잘 모르겠다. 영화 내내 나오는 음악들이 좋았다. 다만 '레이'와 비슷한 느낌을 받아서 역시 식상한 기분...

2006-03-26 : 마파도
별로 웃기지도 않은데 웃기려고 노력한 흔적이 역력함. 국내 코믹영화의 전형답게 뭔가 깊은 사연이 있고 슬픈 이야기로 귀결되는 어정쩡한 영화.

2006-04-02 : Flight of the Phoenix
뒷심이 딸린다. 초반 30분까지는 그럭저럭 흥미진진하게 본 것 같기도 하다만... 뒷부분은 게임하면서 힐끔힐끔 본 기억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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