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에 해당되는 글 10건
2006/07/29 14:31
[NEOSIGMA]
원래 회사에서의 하계휴가 기간은 8월 1 ~ 4일인데, 샌드위치데이라고 하나요... 7월 31일도 개인연차써서 쉬는 편이죠. 하지만 제가 있는 부서는 일이 일대로 급한지라 아래와 같은 해괴한 휴가계획을 세웠습니다.
토, 일 휴식.
월, 화 근무.
수, 목 휴가.
금, 토 근무. (물론 토요일은 특근)
일. 휴식...
덕분에 다음 한주는 빨리 지나갈 듯 하지만 어디 놀러갔다 오고 하긴 힘들듯 합니다. 그냥 정말.. 휴식하는 기간을 지내야겠어요.
토, 일 휴식.
월, 화 근무.
수, 목 휴가.
금, 토 근무. (물론 토요일은 특근)
일. 휴식...
덕분에 다음 한주는 빨리 지나갈 듯 하지만 어디 놀러갔다 오고 하긴 힘들듯 합니다. 그냥 정말.. 휴식하는 기간을 지내야겠어요.
comment from egloos
2006/07/28 23:00
[MOVIE]
회사에서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단체관람을 했습니다. 덕분에 저의 영화보기 패턴과는 틀리게 꽤나 빨리 봤네요. 보통 개봉한 후 빨라도 일주일 이후에 보게 되는데... (근데 제 버릇 개 못주는지 등록시간은 영화본 당일로 했지만 글 쓴 날은 역시나 일주일 뒤군요.)한번 더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한번 더 보면 쓸말들이, 그리고 느껴지는 것이 더 많을 것 같은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무척이나 훌륭했습니다.
단순히 괴수영화로만 감상해도 좋고, 풍자극(이라고 하기엔 너무 직설적이긴 하지만)으로 보기에도 무리가 없고.
보다 보면 정말 갑갑해질 정도로 어이가 없는 부분이 계속 나옵니다만, 그게 정말 현실과 거리가 먼 부분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때는더 갑갑해졌습니다. 영화를 관람하고 나오는 길에 괴물의 볼거리, 재미거리만을 간직하고 나가는 듯 해보이는 관객의 이야기가 들릴땐, 제가 느낀 갑갑한 부분에 대해서 남의 일들이라 별로 관심을 기울이려고 하지 않는 이 현실에 대해서도 조금 더 생각이 들고또 갑갑해 졌습니다. 상업용 영화를 너무 감상적으로 본걸까요.
말이 나온 김에, 괴물의 CG는 정말 훌륭했지만 아직 불타는 모습의 렌더링은 현실감있게 그리기엔 기술력이 부족한 모양입니다. 그 부분만 빼곤 다 훌륭했네요.
우측상단에 개재한 포스터이미지외에도 MOVIST의 괴물 포스터 및 이미지 갤러리에 보면 인물별로 포스터들이 있는데, 개개인 배우들의 특징을 잘 살려낸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확실히, 포스터에도 배우의 이름이 적혀있듯, 극중 이름은 전혀 기억이 나질 않네요. :P
(update. 08.03. 20:07) 이 글 재밌네요. 몰랐던 부분도 있고...
2006/07/21 09:03
[NEOSIGMA]
뭐 이런저런 소문은 무성하지만...
어쨋거나 혹시 인터넷업체를 바꿀 의향있으시면 저에게 말씀해 주시면 고맙지요. 현금 10만원이 떨어질지도...
아쉽게도 우리 동네에는 안 들어오는 군요. 예약은 걸어놨지만...
어쨋거나 혹시 인터넷업체를 바꿀 의향있으시면 저에게 말씀해 주시면 고맙지요. 현금 10만원이 떨어질지도...
아쉽게도 우리 동네에는 안 들어오는 군요. 예약은 걸어놨지만...
comment from egloos
2006/07/17 23:00
[MOVIE]
생각만큼 가볍고 웃기기만 한 영화는 아니었네요.초등학생용 동네 극장용 영화일 줄 알았는데 그다지 나쁘지도 않았고 이야기구조도 있고 한편의 영화 구조는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만 생각했던 것 처럼 재밌고 웃기지가 않아서 그게 마이너스적인 요소가 되었던 거 같아요.
아무래도 김수로씨는 감칠맛나는 조연이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2006/07/16 23:00
[MOVIE]
두사부일체보다 더 코믹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영화네요. 김상중님은 참 멋있네요. 확실히 그런 스타일이 코믹연기를 하면 더 어이가 없이 재밌다랄까요.약간 억지스러운 부분이 없잖아 있지만, 그리고 마무리도 좀 어정쩡하긴 하지만, 나쁘진 않은 오락 코믹물이었습니다.
2006/07/10 23:00
[MOVIE]
아직은 이런 계열의 영화에 잘 적응 못하겠네요.매트릭스 운운할 때부터 살짝 불안하긴 했다만...
뭔가 액션을 기대하고 보셨던 분들은 저처럼 크나큰 실망감을 가졌을지도.
comment from egloos
2006/07/09 14:58
[MOVIE]
요즘은 매주 토요일, 극장에서 영화를 한편씩 보게 되는군요.망자의 함. (국내 부제를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전작인 블랙펄의 저주(The Curse of the Black Pearl) 이후로 무려 3년이 지난지라 전편의 내용의 기억이가물가물한 상태로 봤습니다. 그래서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그런 내용들 잘 몰라도 웅장한 볼거리만큼은 아주 많았습니다.
역시 특유의 코믹함을 잘 이어가고 있는듯 하네요. 다만 2편은 내년의 3편을 위한 중간 단계 쯤으로 밖에 안되어 보여서 좀 아쉬웠습니다. 마무리가 좀 어정쩡했다고나 할까요. 마치 매트릭스 2편을 보고 난 다음과 같은 기분...
영화자체에서 앞뒤를 맞추려고 하기보다는 그냥 보이는데로 받아들이고 재밌게 감상하는 쪽이 좋을 것 같은 내용이네요. 3편에서는 좀 수습이 되려나.
comment from egloos
2006/07/07 23:00
[MOVIE]
애니메이션 크로마티 고교가 영화화되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역시 B급 영화 계열이지만 나름대로의 그 느낌은 잘 살렸네요. 캐스팅들도 잘 되었다랄까요...다만 애니메이션에서 주는 특유의 풍자와 위트가 없는, 단지 애니메이션의 영화화라는 것만이 흥미를 주는 작품이었습니다.
이 녀석은... 영화 포스터 구하기도 힘들군요. 홈페이지에서 그 느낌을 대충 파악하시길...
2006/07/02 23:00
[MOVIE]
전형적인 공포물. 중간에 시공이 헝클어지는 구조는 약간 산만하긴 했지만 그다지 큰 느낌이 없었습니다.이미 Butterfly Effect나 The I Inside, 거미숲 등을 통해 익숙한 구조였기 때문이죠.
그나저나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저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은...
마치 Fate/Stay night 이잖아;;;;
2006/07/02 10:19
[MOVIE]
X-MEN 3에 비해 그다지 끌리지 않았던, 간만의 맨시리즈였지만 그래도 이런 건 봐줘야 한다는 생각에 봤습니다.영화표에 기재된 시간보다 5분가량 늦게 도착한 것 같았는데 그래도 시작부분을 놓치진 않았네요. (코엑스에서는 지하철출구에서 극장까지 거리가 너무 멀죠...) 아마도 앞에 광고까지 보라고 시간을 감안해서 그렇게 적어둔 걸까요.
어쨋거나 영화시작의 그 수퍼맨 타이틀 음악은 다시금 수퍼맨의 기억을 되살리게 하는데 충분했습니다.
생각했던 것처럼 화려한 액션영화의 장르보다는 돌아온 수퍼맨의 이야기랄까요, 드라마에 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러닝타임 장장 2시간 33분이라는 긴 영화였던 것일지도 모르겠구요.
그렇다고 해도 액션이 전혀 빈약한 건 아니었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CG 기술이 좋아진 관계로 좀 더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감상할수 있었지요. 다만 루터박사가 큰 위협이 되는 악당도 아니었고 간만에 만난 로이스와의 이야기가 주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브랜든 루스라는 이 새로이 캐스팅된 배우는 정말 조각같이 생겼더군요. 얼굴도 몸도. (부럽...)
comment from eglo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