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에 해당되는 글 8건
2006/11/30 13:22
[ETC.]
좀 오다가 말았지만 그래도 '눈 내렸다'고 말할 정도만큼은 왔습니다.
11월이 끝나려니 이제 겨울 티도 슬슬 납니다.
11월이 끝나려니 이제 겨울 티도 슬슬 납니다.
2006/11/28 23:00
이젠 좀 진부한 이야기꺼리인 흡혈귀와 인간과의 갈등을 다룬 애니메이션입니다.
짤막하게 끝나서 깔끔한 느낌이긴 한데, 마무리는 왠지 2기를 만들 것처럼 꾸며두었군요.
초반에는 좀 유치한 듯 하지만 뒤로 갈수록 재밌습니다.
엔딩송이 한국어로 나와서 신선하네요.
(밀린글 처리 모드 : 2006/12/17 17:15)
짤막하게 끝나서 깔끔한 느낌이긴 한데, 마무리는 왠지 2기를 만들 것처럼 꾸며두었군요.
초반에는 좀 유치한 듯 하지만 뒤로 갈수록 재밌습니다.
엔딩송이 한국어로 나와서 신선하네요.
(밀린글 처리 모드 : 2006/12/17 17:15)
2006/11/28 22:29
[NEOSIGMA]
올 가을 쯤엔 꼭 보드 장비를 마련해야지 했는데 바쁜 관계로 어느새 훌쩍 겨울이 되어버렸군요.
장비가 있었다면야 다른 경로로 리프트권 혹은 시즌권을 알아봤겠지만, 장비가 없는 저를 위한, 작년과 같은 스키장 상품권을 올해도 판매하기에 샀습니다.
작년 첫 보딩은 12월 3일에 했군요. 그런데 올해는 개장이 좀 늦는 듯 합니다.
장비 풀셋은 장만 못했지만, 늘 렌탈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눅눅하고 찝찝한 느낌의 부츠였다죠. 그래서 얼마전에 부츠를 하나 장만했는데 오늘 집에 와 보니 배송이 와 있네요. 신어봤는데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보드에 심취하셨거나 매니아 분들께서는 더 비싸고 좋은걸 쓰겠지만 저같이 초보는 이쪽도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되팔이 할거도 아니니까 브랜드도 따질 필요 없겠지요.
이제 보드를 탈 수 있는 환경만 갖춰지면 좋겠습니다. 어제, 오늘 비도 약간씩 내렸으니 슬슬 추워지고 인공눈이라도 슬로프에 뿌리겠죠? 추운 주말이 기다려 집니다.
장비가 있었다면야 다른 경로로 리프트권 혹은 시즌권을 알아봤겠지만, 장비가 없는 저를 위한, 작년과 같은 스키장 상품권을 올해도 판매하기에 샀습니다.
작년 첫 보딩은 12월 3일에 했군요. 그런데 올해는 개장이 좀 늦는 듯 합니다.
장비 풀셋은 장만 못했지만, 늘 렌탈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눅눅하고 찝찝한 느낌의 부츠였다죠. 그래서 얼마전에 부츠를 하나 장만했는데 오늘 집에 와 보니 배송이 와 있네요. 신어봤는데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보드에 심취하셨거나 매니아 분들께서는 더 비싸고 좋은걸 쓰겠지만 저같이 초보는 이쪽도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되팔이 할거도 아니니까 브랜드도 따질 필요 없겠지요.
이제 보드를 탈 수 있는 환경만 갖춰지면 좋겠습니다. 어제, 오늘 비도 약간씩 내렸으니 슬슬 추워지고 인공눈이라도 슬로프에 뿌리겠죠? 추운 주말이 기다려 집니다.
2006/11/24 23:00
[MOVIE]
류승범이라는 배우를 좋아하기 때문에 차마 안보고 넘어갈 수 없었던 묵힌 영화들 중 하나입니다.영화 자체에는 특별한 내용도 없고, 딱히 새로울 것도 없는 극히 평범하고 따분할 수 있는 그런 로멘틱 코미디물이지만 감초같은 배우들 덕분에 내용이 살아난다랄까요.
신민아가 좀 촌티나게 나오긴 하지만 나름 매력이 있구요, 태풍태양에서 멋지게 나왔던 그 배우도 이번엔 꽤 큰 비중으로 나오는군요. 검색해 보니 김강우씨로군요. 늘 조연으로만 등장하는 그런 배우들이 있지요. 뭐... 식객에서는 어떻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이야기가 새 버렸네요. 여하튼, 이 영화, 짤막하니 아무 생각없이 가볍게 즐기기엔 나쁘지 않습니다.
2006/11/16 23:00
[MOVIE]
간만에 본 짧고 굵은 영화입니다. 마지막 장면이라든지, 잘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지만 다소 협소한 하나의 가족 범위 내에서 폭력의 역사를 말하려고 한 영화. (그래서 잘 이해가 안 가는 것일지도;; 물론 저의 입장에서 말이죠.)아라곤 아저씨. 초반, 후반 같은 얼굴임에도 전혀 다른 이미지를 풍기는 멋진 연기를 보여주셨네요.
아. 어려워서 별 내용을 못 쓰겠어요. 그래도 보고 나면 영화 자체의 그 분위기에 흠뻑 몰입하게 되네요.
2006/11/07 23:00
[DRAMA]
지난 6월부터 짬짬이 출퇴근 시간, 내릴 곳 못내려가면서 본 결과 드디어 그 긴 드라마를 다 보고 말았습니다. 도저히 다음 화를 보는 것을 미룰수가 없어서 잠 못자고 본 season 1 ,2. 그러다 season 3, 4 가서는 그 힘이 약해서 진도가 잘 안빠지긴 했지만 또 마지막 season 5 가서 다시금 그 긴박감 넘치고 흥미를 이끌어 내는 이야기가 다시 진행되더군요.
그리고 season 6 는 언제 시작하려나 기다리게도 하구요.
정말 재밌게 본 미국 드라마였습니다. 잭 바우어의 향취를 느끼기 위해, 시간날 때 센티넬이나 봐야겠습니다.
그리곤 쌓아둔 Prison Break와 Lost season 3를 보기 시작해야겠군요. 24덕에 미국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랄까요.
그리고 season 6 는 언제 시작하려나 기다리게도 하구요.
정말 재밌게 본 미국 드라마였습니다. 잭 바우어의 향취를 느끼기 위해, 시간날 때 센티넬이나 봐야겠습니다.
그리곤 쌓아둔 Prison Break와 Lost season 3를 보기 시작해야겠군요. 24덕에 미국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랄까요.
2006/11/06 23:00
[MOVIE]
여자분들이 보면 홀딱 반할만한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분들과 눈 돌아가는 갖가지 명품 패션들, 그리고 여상상위 구조의 설정들, 확실히 극장가에서 히트칠만한 요소들을 다 갖췄습니다.여친님께서 본 다음 재밌다고 재밌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이야기하기에 한번 봤는데 영화 자체는 깔끔하게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약간 마음에 안드는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왠지 이야기가 복잡스러워 질 것 같아서 마음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으렵니다. 블로그는 개방된 곳이니까.
2006/11/03 14:15
[ETC.]
출근하는 길에 오버니삭스에 롱부츠, 그리고 아주 짧은 반바지에 V넥 니트, 그리고 타이트한 자켓, 색조는 검정이구요.
그렇게 입은 여자분을 무려 세명이나 봤습니다.
요즘 유행인가요.
그렇게 입은 여자분을 무려 세명이나 봤습니다.
요즘 유행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