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에 해당되는 글 15건
2006/12/31 23:00
[MOVIE]
왠지 요즘은 CG가 잘 된 작품들만 보는 기분이군요. 요 며칠전 중천에 이어서 말이죠.
이 영화 역시 시나리오야 전형적인 연소자관람가 등급에 걸맞는 모범적인 이야기 구조이구요, 볼거리는 정말 다양합니다.
특히 예고편에서 그 임펙트를 강하게 줬던 뼈다귀 공룡의 경우 정말 멋지더군요.
아무런 이물감없이 모든 화면들이 이쁘게 움직입니다. 정말로 리얼리티가 우러나는 CG였다고 생각되네요.
아무 생각없이 재밌게 볼 수 있는 온가족 오락영화.
2006/12/27 23:00
[MOVIE]
이런 묵혀두었던 대부분의 영화를 PDA로 보고 멍하니 있을수 밖에 없는 대중교통 이용중에 짬짬이 보곤 하는데 이번에 본 '새드무비' 때문에 지하철에서 꼴불견을 보일뻔 했네요.
제목에서도 물씬 풍겨나오지만 슬픈 영화죠. 영화 구성은 제가 좋아하는 옴니버스식이고 네 커플의 이야기가 나오네요.
가장 심금을 울렸던 부분은 염정아씨가 엄마로 나오는 부분인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커플들의 이야기 역시 아프지만 그래도 타인이었고, 염정아와 아역배우의 사이는 혈연이니까 좀 더 저한테 주는 느낌이 강했던 듯 합니다.
여튼, 왠 험악하게 생긴 인간이 쬐끄만 PDA 들고 눈이 시뻘게져서 지하철에서 내렸다면 이놈이구나 라고 생각해 주시길. = _=
연말에 이런 고전적인 신파영화도 좋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좀 더 잘 해주게 되는 경향도 없잖아 있군요.
2006/12/25 21:21
[MOVIE]
갖은 혹평들이 있어서 불안불안한 마음으로 봤지요.
그래도, 김태희가 나오니까 괜찮아. 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고 봤습니다.
하지만.
역시 혹평이 나오는 영화는 다 이유가 있네요.
등에서 쇠사슬 좍좍 쏘는 애들이나 좀 특색있을까 (스파이더맨의 옥토퍼스가 살짝 생각나기도 했지만...) 그다지 캐릭터가 살아있는 인물들도 없었구요. 배경설정은 괜찮았는데 시나리오가 연계성이 없어서 보는 내내 지루하기도 했구요. 정우성과 김태희, 선남 선녀이긴 하지만 역시 연기가 어색스러운건 아직까지도 좀 느껴지네요.
그래도 배경화면 CG는 정말 아름답더군요. 액션관련 CG들도 어색한 거 없었구요. 무게감 있게 쿵쿵 떨어지는 효과는 매트릭스의 에이젼트 아저씨들 이후로 정말 좋았는데 중천에서도 멋지게 그 효과들이 나오는군요.
총평. 멋지고 볼만한 부분만 잘 모아서 대략 10분정도의 스펙타클 뮤직비디오로 만들었으면 정말 성공했을 작품. 그런데 뭐 그렇게 해도 흑자는 못냈겠구나.
사족. 왜 무협영화는 우리나라 배경인데도 꼭 중국풍으로 바뀔까.
2006/12/25 19:36
[NEOSIGMA]
황금 연휴입니다. 고작 월요일이 공휴일인게 뭐가 대수냐 이러겠지만, 금, 화, 수 휴가를 낸 저로서는 정말이지 여유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군요.
금요일은 간만에 뒹굴뒹굴 거리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휴가때는 역시 별일 없이 쉬는게 최고라는 생각이 드는 나이가 되었다랄까요. - _-):
토요일(12/23)엔 올 시즌 첫 보딩을 하고 왔네요. (작년에 비해 무려 20일이나 늦었군요.) 이전에 사 두었던 상품권을 활용할까 했지만, 여친님이 오크밸리에 시즌권을 구매한지라 거기 졸졸 따라 갔습니다. 별로 생각없이 갔으면 꽤나 돈을 썼을텐데 여러모로 싸게 파는 상품권이 있더라구요. 오크밸리 가시는 분들 참고하시길.
어제, 일요일은 크리스마스이브였죠. 이번 크리스마스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먹고 마시며 시간을 보내다 오늘 점심나절 집에 들어오는데 지하철에 크리스마스 이브를 파티를 하며 외박을 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꽤나 있더군요. 서로에게서 그러한 분위기를 느꼈다랄까요. - ㅅ-)>
어쨋거나 그 시간에 집에 들어오려니 뭔가 생소한 기분. 최근엔 늘 어두운 시간에만 움직였으니까요.
내일과 모레는 그간 못봤던 사람들을 만나봐야겠습니다. 2007년을 준비하는 시간도 가져야겠구요. 슬슬 기존에 샀던 엄청난 아이템(Journal 10+)을 활용할 때가 되었군요.
금요일은 간만에 뒹굴뒹굴 거리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휴가때는 역시 별일 없이 쉬는게 최고라는 생각이 드는 나이가 되었다랄까요. - _-):
토요일(12/23)엔 올 시즌 첫 보딩을 하고 왔네요. (작년에 비해 무려 20일이나 늦었군요.) 이전에 사 두었던 상품권을 활용할까 했지만, 여친님이 오크밸리에 시즌권을 구매한지라 거기 졸졸 따라 갔습니다. 별로 생각없이 갔으면 꽤나 돈을 썼을텐데 여러모로 싸게 파는 상품권이 있더라구요. 오크밸리 가시는 분들 참고하시길.
어제, 일요일은 크리스마스이브였죠. 이번 크리스마스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먹고 마시며 시간을 보내다 오늘 점심나절 집에 들어오는데 지하철에 크리스마스 이브를 파티를 하며 외박을 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꽤나 있더군요. 서로에게서 그러한 분위기를 느꼈다랄까요. - ㅅ-)>
어쨋거나 그 시간에 집에 들어오려니 뭔가 생소한 기분. 최근엔 늘 어두운 시간에만 움직였으니까요.
내일과 모레는 그간 못봤던 사람들을 만나봐야겠습니다. 2007년을 준비하는 시간도 가져야겠구요. 슬슬 기존에 샀던 엄청난 아이템(Journal 10+)을 활용할 때가 되었군요.
2006/12/18 22:57
[ETC.]
크리스마스 다 되어 간다고 산타모자를 씌웠군요. 깜찍한걸.

2006/12/16 23:00
[MOVIE]
원작을 모르고 봐서 그런진 몰라도 배우들이 딱히 안어울린다거나 하진 않네. 내용도 재밌다.
그런데 이 사람들 왜 로또당첨번호나 주식 이런거 주고 받을 생각을 못하니.
(밀린글 처리 모드 : 2006/12/17 17:56)
2006/12/13 23:00
[MOVIE]
쭉쭉빵빵 치어리더들이 5명 나오니 볼거리는 꽤나 풍부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만...
(밀린글 처리 모드 : 2006/12/17 17:53)
2006/12/09 23:00
OVA형식으로 한시간 분량씩 총 6편으로 끝난 복고풍의 애니메이션.
딱히 별 내용은 없지만 복고풍의 시나리오와 그림으로 인하여 끝까지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던 작품.
(밀린글 처리 모드 : 2006/12/17 17:48)
딱히 별 내용은 없지만 복고풍의 시나리오와 그림으로 인하여 끝까지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던 작품.
(밀린글 처리 모드 : 2006/12/17 17:48)
2006/12/09 23:00
[MOVIE]
이런식이면 고전 공포영화처럼 10편이상 찍어낼 수 있지 않을까.
어쨋거나, 고공에서 움직이는 놀이기구를 가뜩이나 싫어하는데 이거보고선 더 싫어졌다.
정말이지 죽음은 피해갈 수 없는걸까. 그렇다면 죽음을 예측하는 건 정말 괴로운 일일거야. 사형선고를 받은 사형수랑 다를게 뭐가 있을까.
(밀린글 처리 모드 : 2006/12/17 17:44)
2006/12/08 23:00
[MOVIE]
야마카시 등으로 왠지 활동적인 이미지를 보이려는 프랑스 액션 영화 계열 중 하나인 듯. 수준은 옹박 정도? 여기저기 넘나들고 뛰어다니는 건 볼만한데 액션은 왠지 리얼리티가 떨어져.
(밀린글 처리 모드 : 2006/12/17 17:40)
2006/12/08 14:41
[ETC.]
뭔가 스킨 수정이 필요할 듯 하네요. 기본 1단 스킨을 제 멋대로 수정해서 만든게 이건데 새로운 1단 스킨에 맞게 다시 재조정해야 할 듯 합니다. 당분간 스킨이 엉성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시길.
아. 귀찮다.
아. 귀찮다.
2006/12/05 00:01
[NEOSIGMA]
태어난지 무려 27년.
2006/12/04 23:00
[MOVIE]
그 외에는 그다지 이렇다할 평가꺼리가 없음.
범죄물인지 심령물인지도 잘 모르겠고, 나쁜놈(엄정화 입장에서) 소탕하는 부분이 통쾌하지도 않음.
(밀린글 처리 모드 : 2006/12/17 17:37)
2006/12/03 23:00
[MOVIE]
가문의... 시리즈 마지막편이길 바라면서....
(밀린글 처리 모드 : 2006/12/17 17:34)
2006/12/02 23:00
[MOV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