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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에 해당되는 글 12건
2007/07/31 20:50
지난 22일에는 한남동에 있는 삼성미술관, Leeum에 다녀왔습니다. 특별전으로 FLASH CUBE라는 국제현대사진전이 열리고 있었는데, 특별히 그것을 보러 갔다기 보다는 멋진 건물들 구경이었다랄까요.
시간만 많았으면 상설전과 함께 다 볼 수 있는 DAY PASS를 끊었을텐데 그냥 사진전만 보고 건물 주변 둘러보고 왔습니다.
이런쪽은 문외한인데 건축물에 관심이 많은 여친님이 있으니 다양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네요.
아래는 몇 장 찍어온 사진입니다. 직접 보면 더 멋있는 건물들이니 시간나면 한번쯤 찾아가 보세요. 한강진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있습니다.

2007/07/30 23:00
검정 스파이더맨은 초기대였는데 막상보니 별거 아니네요.
그나저나 재밌게 봤는데 왜 스파이더맨3가 다들 별로라고 할까요?
악역들이 그저 그래서 인가. 줏대가 없어서 인가. 아니면 역시 가정용이기 때문일까.

p.s. 포스터 끼워 넣으려고 검색해봤더니 4편도 나온다네. 허허. 아직은 잘 팔리나 보다.

(밀린 글 정리모드. 07.31. 14:33)
2007/07/27 23:00
개봉 당시 정말 보고 싶었는데, 역시 개봉때 안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 신하균이라는 배우가 좋지만 이 영화는 그 매력을 잘 못 살린 것 같습니다.
이젠 이런 류의 이야기 구조는 영..... 감이 안와..

(밀린 글 정리모드. 07.31. 14:27)
2007/07/24 23:00
로스트가 처음 나왔을 때 엄청난 미스테리에 대부분 사람들이 신선하게 느끼면서 퐁당 빠져들었지요. 그런데 시즌 2 쯤해서는 점점 풀리지는 않고 엉키기만 하는 실타래같은 이야기에 짜증이 났었지요. 하지만 시즌 3 는 그 짜증을 불식시키기에 충분하군요. 뭔가 이야기가 슬슬 풀리는 듯, 역시 특유의 여운을 남기면서 끝났습니다.
시즌4 언제 나오는거얏!!

p.s. 시즌 4, 5, 그리고 마지막인 6까지 시즌당 12편씩만 한다고 하니 좀 아쉽군요.

(밀린 글 정리모드. 07.31. 14:20)
2007/07/20 23:00
야연. 밤잔치? 중국은 예로부터 굉장히 문란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 서로 죽이고 죽이고 죽고 죽고 결국 아무 것도 없다, 입니까
화면은 상당히 아름답지만 뒤로 갈수록 상당히 칙칙해지네요. 영화의 분위기를 화면 전체적으로 다 묘사합니다.
상당히 괜찮은 영화인데 흥행은 역시 실패했겠구나라는 생각이 물씬 듭니다.
햄릿의 리메이크라고 하던데 햄릿이 원래 이런 내용이었나요? - _-)::

결론은 장쯔이 예쁘다. 끝.

(밀린 글 정리모드. 07.31. 14:03)
2007/07/15 23:00
별 내용없는 액션물. 조금 진부하기도 합니다.
임무 중에 미모의 악당과 사랑에 빠진다니. 쩝. = _=)::
영화 내내 제이미 폭스의 존재감은 굉장히 드물었음.

(밀린 글 정리모드. 07.31. 13:55)
2007/07/14 23:00
챙겨보는 시리즈물. (일수밖에 없게 만드는 작품).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주변인의 말을 빌리자면 '책으로도 가장 재미가 없었던' 작품이라고 하던데...
영화도 이젠 그냥 장편 드라마 보는 기분입니다.
요즘은 드라마도 멋진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타이트한 전개를 보여주기 때문에 영화 전개가 조금만 늘어지고 산만해져 버려도 금새 드라마같다는 느낌이 생기는군요.
그래도 극장에서 보기에 손색은 없습니다. 본 중에 가장 화려한 마법들이 작렬하는 편인듯.

(밀린 글 정리모드. 07.31. 13:44)
2007/07/13 23:00
3D 애니메이션 스럽게 만들어진 멋진 양키 코미디. 우리 나라 정서엔 조금 안맞는 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흥행에 실패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없고 딱 시간때우기 용. 화면은 볼만함.

(밀린 글 정리모드. 07.31. 13:40)
2007/07/08 23:00
간만에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게 만든 영화, 트랜스포머.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트랜스포머라는 시리즈 물을 알고 있었고, 개봉 전부터 개인적으로 아는 형이 포스터 작업을 하고 있었기에 꼭 봐야지 봐야지 기대하던 영화였습니다.
개봉일에 맞춰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개봉한지 얼마안되서 보게 되었군요. (늘 영화는 미루다가 못보고 뒤늦게야 보는 타입) 그 동안 여러 글들을 통해 보았던 것처럼 정말이지 입이 딱 벌어지는 CG였습니다. 어느 로봇이 어느 것인지 구별이 잘 안되긴 하지만...;;;
영화 300 처럼 DVD가 나오면 꼭 다시 봐야지 하는 영화입니다.
시나리오는 뭐 별 상관없죠. 이런 영화는.

(밀린 글 정리모드. 07.30. 19:49)
2007/07/07 23:00
포스터는 무척이나 밝은데 영화 자체는 좀 어두운 것 같다. 역시나 홍상수 감독님의 영화답다랄까... 느낌은 '생활의 발견'과 별로 다르지 않다.
예상했던 바와 같이 고현정씨의 배드씬은 나오다 맘. ;;

(밀린 글 정리모드. 07.21. 23:25)
2007/07/06 23:00
영국 사랑이야기 엠마의 두번째 시즌도 짤막하게 12화로 완결되었습니다. 1기가 나온지 너무 오래되서 잊어먹고 있었는데 또 간만에 이렇게 뻔하지만 감성을 적셔주는 애니메이션을 다시 만나게 되니 반가웠습니다.
1기는 예상과는 틀리게 비극적으로 끝났고, 2기는 역시 해피앤딩이네요. 해피엔딩이니까 3기는 없겠군요. ;;

(밀린 글 정리모드. 07.21. 19:33)
2007/07/04 12:06
질문이 많아서 좀 따분해 지고 무성의하게 고르게 되지만 그럭저럭 맞는 편일지도...

아저씨 취향, 완고하게 절제된 아저씨 취향
보수적이고 절제된 남성 취향의 콘텐트를 선호.
예술 보다는 현실을, 과거 보다는 미래를 중시한다.
정보가치가 있는 컨텐츠, 활용과 응용 가치가 있는 상품을 원한다.

테스트 해보기

그런데 다 하고 나서 보니 이거 왠지 테스트 솔루션에 대한 검증요원이 된 기분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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