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에 해당되는 글 8건
2007/10/28 19:10
[ETC.]
얼마전에 우리글닷컴에서 웹폰트를 무료로 배포했었지요. 한글날 기념이었던가요.
이제서야 적용했습니다.
IE를 쓰시는 분들은 '우리바탕'이라는 웹폰트로 잘 보이실테고, Firefox로 보시는 분들은 뭐 기존대로 '맑은 고딕' 혹은 '돋움'체로 보이실 겁니다.
폰트가 클래시컬한 맛이 있어서 좋군요.
이제서야 적용했습니다.
IE를 쓰시는 분들은 '우리바탕'이라는 웹폰트로 잘 보이실테고, Firefox로 보시는 분들은 뭐 기존대로 '맑은 고딕' 혹은 '돋움'체로 보이실 겁니다.
폰트가 클래시컬한 맛이 있어서 좋군요.
2007/10/28 18:34
[MOVIE]
세부적인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을 보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괜히 성장영화라는 생각을 가지고 보면서 뭔가 의미를 부여하려고 하면 재미가 없어져 버리지요. 그러고보니 요즘은 원래 주제가 그렇진 않은데 마지막에 반전을 때리는 영화들을 많이 봤군요.
일본 배우들은 유명한 애들이라도 잘 몰라서 뭐... 잘 모르겠는데 출연한 남자배우들 중엔 꽤 유명한 애도 있고 그런가 봅니다. 애들은 훤칠하니 잘 생겼데요.
(밀린 글 정리모드. 10.28. 18:32)
2007/10/28 18:17
[MOVIE]
천방지축식의 어쩔 수 없는 시나리오 전개같지만 나름대로 후반의 반전도 있기도 하고... (좀 어색하긴 하다만...)
화면 구성이나 효과도 괜찮은 것 같네요. 평이 좀 갈리는 것 같기도 한데, 그럭저럭 봐줄만합니다. 나쁜 영화는 아니에요.
(밀린 글 정리모드. 10.28. 18:15)
2007/10/10 15:57
[MOVIE]
그래서인지 억지스러운 부분이 많이 보여요. 괜히 막판가서 예상을 뒤집는 지겨워져버린 시나리오 전개 역시 그렇습니다.
몽환적인 분위기에 이런 저런 설정들은 마음에 듭니다. 다만 어색한 한국어에 한국정서에 맞지도 않는 전설을 끄집어 내는 것은 상당히 거슬립니다. 괜히 한국팬들을 의식한 인물설정이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도 조심스래 해봅니다.
샤말란 감독님은 식스센스 딱 만들고 깔끔하게 끝냈으면 좋았을텐데...
2007/10/07 12:31
[MOVIE]
단지 황정민이라는 사람이 연기한 그 인물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는 것... 하나 남았습니다.
임수정은 각설탕에서도 그랬는데 막 달리면서 우는 연기가 좋군요.
극장에서 보긴 좀 돈 아까운거 같고 DVD 금방 나올거 같은데 그때 보세요.
2007/10/04 22:23
일본 요괴 이야기들의 마코토, 코토와리, 카타치로 풀어보는 모노노케.
최근 본 애니들은 다 2쿨이상이었던거 같은데 이건 12화로 갑자기 끝나서 아쉬움.
난 이상하게 Noitamina 작품들은 다 좋더라.
요즘 미투데이에서 많이 놀았더니 말과 글이 짧아짐.
www.mononoke-anime.com
최근 본 애니들은 다 2쿨이상이었던거 같은데 이건 12화로 갑자기 끝나서 아쉬움.
난 이상하게 Noitamina 작품들은 다 좋더라.
요즘 미투데이에서 많이 놀았더니 말과 글이 짧아짐.
www.mononoke-anime.com
2007/10/03 22:55
천원돌파 그렌라간. (처음엔 이 천원돌파가 무슨 단어인지 이해가 잘 안갔지만 마지막화까지 가면 이해가 됩니다.) 내참 살다 살다 이렇게 막나가는 만화는 처음 봤습니다. - _-)::
그래도 재밌는걸 어떡해.
1기 정도로 보이는 편까지 참 재밌다가, 2기 정도로 보이는 몇 년뒤의 모습엔 조금 시들하다가 우주로 나아갈 때 완전 막장되면서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봤시유.
남자(다운) 만화를 원한다면 반드시 보시오.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없음.
www.gurren-lagann.net
그래도 재밌는걸 어떡해.
1기 정도로 보이는 편까지 참 재밌다가, 2기 정도로 보이는 몇 년뒤의 모습엔 조금 시들하다가 우주로 나아갈 때 완전 막장되면서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봤시유.
남자(다운) 만화를 원한다면 반드시 보시오.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없음.
www.gurren-lagann.net
2007/10/01 23:59
Darker than Black. 검은 계약자라는 부제를 달고 25화로 완결된 작품입니다.
내용이 난해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되다가 하나의 큰 이야기로 귀추되는 구조는 제가 늘 좋아하고 몰입할 수 있는 이야기구조입니다.
계약자라는 개념이 재밌습니다. 특정 초능력을 사용하고 나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해야하기에 계약자라고 합니다. 어쩌면 그게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인간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일본 애니메이션들은 마지막으로 갈 수록 막장으로 치닫다가 종결되는데 이 작품은 뿌연 안개같이 마무리를 만들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와 마무리가 맞아서 더욱더 마음에 듭니다.
마무리를 잘 이해할 수는 없지만 Love & Peace 뭐 이런거 아닐까 싶습니다.
작화도 좋고 세계관도 독특하고.. 한번쯤 봐도 별로 후회하지 않을 작품.
www.d-black.net
내용이 난해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되다가 하나의 큰 이야기로 귀추되는 구조는 제가 늘 좋아하고 몰입할 수 있는 이야기구조입니다.
계약자라는 개념이 재밌습니다. 특정 초능력을 사용하고 나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해야하기에 계약자라고 합니다. 어쩌면 그게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인간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일본 애니메이션들은 마지막으로 갈 수록 막장으로 치닫다가 종결되는데 이 작품은 뿌연 안개같이 마무리를 만들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와 마무리가 맞아서 더욱더 마음에 듭니다.
마무리를 잘 이해할 수는 없지만 Love & Peace 뭐 이런거 아닐까 싶습니다.
작화도 좋고 세계관도 독특하고.. 한번쯤 봐도 별로 후회하지 않을 작품.
www.d-black.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