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에 해당되는 글 6건
2008/02/24 10:45
[MOVIE]
재작년에 길거리에서 포스터를 처음 봤을 때도 '이거 뭐 3류영화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전혀 틀리지 않은 생각이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만 영화가 망하지는 않았을 법한것이, 일본을 싫어하는 우리나라 일부 국민들에겐 일본이 침몰한다는 묘한 슬로건으로 흥행몰이를 했을 것이고, 일본국민들에게는 본인들이 살고 있는 주변 풍경들이 소재가 되었기에 그 또한 흥미를 끌게 했을 것이리라. 영화 괴물도 그렇지 않았는가.
2008/02/23 23:00
[MOVIE]
시나리오 상으로 보면 평이한 편이다. 다만 거기에 각 주인공들의 심리묘사가 무척이나 소름끼칠정도로 잘 되었기에 영화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것이다.
2008/02/20 23:00
[MOVIE]
그만큼 짧은 시간에 표현하기가 어려운 작품이다. 애시당초 영화로 만드는 것 자체가 좀 이상하지 않았나 싶다. 드라마라면 몰라도......
캐릭터들도 제대로 표현되지 않았고 거기다 편중된 구성으로 보이기도 한다. 느낌은 많이 가져왔으나 원작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처럼 느껴지기조차 한다.
원작을 모르는 사람이 봤어도 좀 어설퍼 보이는 구성이기도 하다.
2008/02/14 23:00
[MOVIE]
다만 아쉬운 점은, 전반부는 꽤 괜찮았던 것 같은데 뒤로 갈 수록 어째 내용이 갈무리가 잘 안되는 느낌이라는 것.
2008/02/07 23:00
[MOVIE]
두 남자의 심리를 아주 미묘하게 잘 표현해 냈다.
브로크백이라는 자연경관이 배경으로 있어준 덕에 두 남자의 사랑도 아름답게 표현된다.
그래도 역시 결말은 우울한 것. 현실을 외면할 수는 없는 것이다.
(밀린 글 정리모드. 02.10. 20:36)
2008/02/03 23:00
[MOVIE]
이벤트가 당첨되어 공짜로 본 탓인지 정말 재밌게 봤다.
특히나 조연들의 양념은 아주 좋다.
마지막에 빠르게 편집된 반전시나리오를 보여주는 부분은 좀 어설프다.
(밀린 글 정리모드. 02.10. 2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