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분류 전체보기 (336)
NEOSIGMA (34)
ANIMATION (43)
MOVIE (163)
STAGE (8)
DRAMA (10)
GAME (12)
FOOD (4)
ETC. (24)
33,931 Visitors up to today!
Today 9 hit, Yesterday 23 hit
Statistics Graph
rss
'2008/02'에 해당되는 글 6건
2008/02/24 10:45
일본침몰. CG로 표현된 일본이 가라앉는 부분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상당히 어설픈 영화다. 결과를 표현하기 위해서 억지로 원인을 지어낸 것 같은 느낌이랄까.
재작년에 길거리에서 포스터를 처음 봤을 때도 '이거 뭐 3류영화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전혀 틀리지 않은 생각이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만 영화가 망하지는 않았을 법한것이, 일본을 싫어하는 우리나라 일부 국민들에겐 일본이 침몰한다는 묘한 슬로건으로 흥행몰이를 했을 것이고, 일본국민들에게는 본인들이 살고 있는 주변 풍경들이 소재가 되었기에 그 또한 흥미를 끌게 했을 것이리라. 영화 괴물도 그렇지 않았는가.
2008/02/23 23:00
색, 계.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잘 만든 영화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장안의 화제가 될 만한 작품이었을까 생각해본다. 바이럴마켓팅을 통해서 성적인 부분으로 포커싱이 되어서 인기몰이를 했나보다. 사실 직접 보니 그리 놀라울 만한 것도 아닌것 같다. (리얼하긴 하지만...)
시나리오 상으로 보면 평이한 편이다. 다만 거기에 각 주인공들의 심리묘사가 무척이나 소름끼칠정도로 잘 되었기에 영화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것이다.
2008/02/20 23:00
코믹북 원작인 허니와 클로버. 애니메이션까지는 정말 괜찮았던 것 같은데 이거 영화는 영 아니올시다.
그만큼 짧은 시간에 표현하기가 어려운 작품이다. 애시당초 영화로 만드는 것 자체가 좀 이상하지 않았나 싶다. 드라마라면 몰라도......
캐릭터들도 제대로 표현되지 않았고 거기다 편중된 구성으로 보이기도 한다. 느낌은 많이 가져왔으나 원작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처럼 느껴지기조차 한다.
원작을 모르는 사람이 봤어도 좀 어설퍼 보이는 구성이기도 하다.
2008/02/14 23:00
왜 국내 개봉명이 더블타겟인지 이해가 잘 안되는 영화. 정적으로 보이는 스나이퍼를 동적인 액션영화로 표현하려다보니 어째 주윤발이나 람보처럼 총알이 비껴나가고 혼자서 다 때려잡는 식의 화면이 펼쳐지긴 하지만 그래도 흥미위주로 보기에는 부족하지 않아.
다만 아쉬운 점은, 전반부는 꽤 괜찮았던 것 같은데 뒤로 갈 수록 어째 내용이 갈무리가 잘 안되는 느낌이라는 것.
2008/02/07 23:00
돌연사하신 히스 레저의 유명작이기에 다시금 보게 된 영화.
두 남자의 심리를 아주 미묘하게 잘 표현해 냈다.
브로크백이라는 자연경관이 배경으로 있어준 덕에 두 남자의 사랑도 아름답게 표현된다.
그래도 역시 결말은 우울한 것. 현실을 외면할 수는 없는 것이다.

(밀린 글 정리모드. 02.10. 20:36)
2008/02/03 23:00
간만에 별 생각없이 재밌게 본 영화. 박용우가 이미지 좀 변신해 보려고 용 쓴 영화.
이벤트가 당첨되어 공짜로 본 탓인지 정말 재밌게 봤다.
특히나 조연들의 양념은 아주 좋다.
마지막에 빠르게 편집된 반전시나리오를 보여주는 부분은 좀 어설프다.

(밀린 글 정리모드. 02.10. 20:28)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