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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에 해당되는 글 163건
2008/08/31 23:31
Dejavu (8/7)
시간여행 관련된 이야기는 항상 어설퍼.

Wall-E (8/9)
별 기대 안하고 봤다가 에바의 CCTV 모드에서 녹화된 장면에서는 대 감동. 나중에 DVD나오면 한번 더 봐야지.
대사도 별로 없고 로봇이라 얼굴 표정도 제한적인데 왜 이렇게 진한 감동이 밀려 오는지...

21 (8/10)
확실히 쉽게 번 돈은 쉽게 쓰게 되고 잘 잃게 되는 법이지. 마무리는 그럭저럭 해피하지만...

Fantastic Four: Rise Of The Silver Surfer (8/15)
뭐 이따위 어설픈 영화가.....;;;;

The Dark Knight (8/16)
최고다. 최고. 히스레저 아저씨 연기를 이제 볼 수 없다니 가슴이 아프다.
하비덴트가 좀 비중이 떨어지는 거 같기도 하다.

Shrek the Third (8/23)
1편, 2편에서 관뒀으면 딱 좋았을텐데... 3편은 완전 졸작이구만. 감독이 바껴서 그런가.
근데 2010년에 4편 또 나온다고? - _-):: 감독도 또 바뀌고...

Ocean's Thirteen (8/24)
오션스 시리즈는 항상 멋지지만 반복되는 멋진 화면들은 점점 식상해지기도 하나보다.
이야기 진행도 잘 모르겠고.

蟲師 (8/28)
만화책이랑 애니메이션은 좋았는데...
영화때문에 왠지 정 떨어졌다.
그래도 오다기리 죠는 멋지고, 아오이 유우는 이쁘다.

2008/08/02 12:39
Hannibal Rising (7/9)
어렸을 때의 인성교육이 중요하다.

쏜다 (7/15)
결국 세상은 눈치껏 살아가라는 이야기.
그렇게 살지 않다가 일탈 한답시고 해봐야 암울한 미래만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The Reaping (7/17)
성서의 해석은 언제 봐도 신기. 항상 끼워맞추기라 좀 찌증나긴 하지만...
어설픈 마지막 반전 또한 영화를 질 떨어지게 만든다.

Hancock (7/19)
슈퍼히어로에 대한 새로운 시각. 하지만 별 내용이 없는 영화이기에 러닝 타임도 90분 정도...
볼거리라도 좀 있어서 나쁘진 않았다. 기대하고 보면 실망할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7/20)
웨스턴무비 치고는 상당히 잘 만들어진 영화. 캐릭터 설정이 뛰어나고 영상미 또한 발군이다. 주연 배우들의 연기 또한 훌륭하다. 다만 앞뒤 잘라먹은 듯한 이야기 구조로 인해 어정쩡한 영화로 보이는 것은 어쩔수 없다.
어쨋거나 결론은 빠삐놈. - _-): (저 링크가 가장 정리가 잘 되어 있는 듯)

극락도 살인사건 (7/23)
박해일이 주는 이미지 때문에 결말이 조금은 예상이 갔던 영화. 박해일이라는 배우가 주는 이미지가 이런 식으로 재미를 반감시킬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음.

Spider Man 3 (7/25)
스펙타클한 TV 드라마 세 에피소드 정도 본 기분.

Die Hard 4.0 (7/29)
이런 황당한 맛이 있어야 다이하드다. 브루스 아저씨는 늙어도 간지가 철철.

2008/07/06 19:02
하나하나 써보려다가... - _- 귀찮아 졌어.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6/4)
아스트랄한 내용. 잘 이해 못하겠지만 그래도 자꾸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알수없는 박찬욱 감독.

무방비 도시 (6/8)
손예진 이뻐서 볼만함.

Miss Porter (6/15)
토끼는 참 귀엽다. 미스 포터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풀어내는데 너무 잔잔한게 흠이라면 흠. 대자연의 경관을 큰 화면으로 봤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 기분.

쿵푸 팬더 (6/21)
재밌다. 간만에 재밌게 극장에서 본 애니메이션.

원티드 (6/29)
뼛속까지 오락 영화. 최근에 영화는 별 생각없이 볼 수 있는 오락 영화가 많은 듯. 위에 쿵푸 팬더도 마찬가지고.....

복면달호 (7/3)
2차선다리가 머리에서 따나질 않아.


2008/05/30 13:03
회사에서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예상에 없던 인디아나존스 4편을 보게 되었다.
정말 오래된 영화니 3편 외에는 기억도 잘 안난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 이전 시리즈들의 향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영화라는 것이다. 실제로 전편과 이번 편 사이에 많이 흐른 세월 만큼이나 영화 안에서 역시 흐른 세월에 대한 조크들이 많이 나온다.
가벼운 마음으로 올드무비라 생각하고 보면 정말 즐겁게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갈 수록 좀 막장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게 또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묘미 아니겠는가.

단체 관람이었기에 회사 근처의 작은 극장에서 볼 수 밖에 없었다. 그 극장의 영사기 상태가 안 좋아서 영상이 색깔별로 조금씩 갈라졌기에 왠지 정말 옛날 영화보는 기분이 났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 _-
2008/05/28 23:00
영화가 좀 짧다고 느껴질 정도로 길게 이어지는 씬이 별로 없다.
내용이 있다기 보다는 역시 마벨코믹스의 영화화에 포인트를 줘야 할 것이다.
다 늙었다고 생각한 니콜라스케이지가 아직은 괜찮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히로인이 별로 마음에 안든다. 못 생겼다.
이런 류의 영화에서 항상 등장하는, 주인공을 이끌어 주는 선현을 만나는 부분에 있어서 좀 더 내용이 있었으면 매끄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악당들이 너무 쉽게 처리되는 것 같아 아쉬움도 있다.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한 영화.

(밀린 글 정리모드: 2008.05.30 12:51)
2008/05/17 23:00
그냥 재밌는 부분만 취사선택하여 보면 재밌는 영화.
괜히 좀 어설픈 부분까지 신경썼다간 금새 재미없는 영화로 전락할테니...

나는 재밌게 봤다. 일단 류승범이 좋다.

(밀린 글 정리모드: 2008.05.30 12:43)
2008/05/07 23:00
처음엔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이해를 못 했는데 이게 제임스 본드는 처음 부분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야 이것 저것 알았다. 평이 호불호 반반으로 갈리는데 아무 것도 모르고 보면 재밌는 영화, 어설프게 알고 보면 최악의 007 시리즈, 제대로 알고 보면 모든 이야기의 초석이 되기에 이것저것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알게하는 영화다.

어쨋건 뭐 다 필요없고 에바 그린 이쁘다.

(밀린 글 정리모드: 2008.05.30 12:19)
2008/05/04 00:51
간만에 극장에서 본 영화, 아이언맨.
한마디로 2시간 내내 눈이 즐겁다. 즐거운 마음으로 아무 생각없이 즐기면 되는 영화다.
주인공이 그다지 영웅의 이미지, 그리고 천재 엔지니어의 이미지와는 잘 맞어 떨어지는 것 같진 않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다.
어떤 분이 정리해 둔 글을 보니 다음 편까지도 기대가 된다.
트랜스포머 이후로 최고의 로봇(?)액션물이 나온 듯.
2008/05/01 23:00
지인이 궁녀에 단역으로 출연했다기에 다시금 본 영화.
다시 봐도 그 난해한 이야기는 정말 정리가 안된다. 초반까진 그래도 괜찮은 것 같은데 후반으로 갈 수록 뭔가 핀트가 어긋나는 느낌이다. 영화가 끝났음에도 도대체 뭐가 뭔지 이해가 안된다.
다만 궁녀라는 신선한 소재로 만든 영화이기에 볼만했던 영화로 기억에 남는다.

(밀린 글 정리모드: 2008.05.05 17:34)
2008/04/26 23:00
어렸을 때부터 과학잡지에는 네스호의 괴물이라는 이야기가 종종 실리곤 했다. 그 이야기를 초반부터 '실화입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풀어나가는 영화. 워터호스.

애들이 보면 참 좋아할 것 같다. 그런 공상에 대한 희망을 불어주는 영화다. (물론 요즘 초딩들은 콧방귀 끼겠지만...)
CG가 참 많이 발전했다. 전혀 거부감이 들지 않는 화면이다. 더군다나 귀엽기까지 하다. 그것만으로 볼 만한 가치가 있다.

시나리오는 그럭저럭. 그냥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

(밀린 글 정리모드: 2008.04.27 13:46)
2008/04/25 23:00
'훌라걸스'라는 재목에서 보여지듯이 훌라춤 추는 소녀들이 잔뜩 나오는 이야기.
좀 아이러니컬하게도 주 무대는 1965년이고 일본 어느 탄광촌이라는 이야기.
이야기가 좀 어슬프긴 한데 알고보니 실화라는 이야기.
중간쯤까지는 일본특유의 성장드라마같아 보였는데 뒤로 갈 수록 왠지 어정쩡해 보인다.

p.s. 아오이 유우가 예쁘게 나오더라. 그거면 됐어.

(밀린 글 정리모드: 2008.04.27 13:37)
2008/04/17 23:00
예전에 얼핏 얼핏 지나가면서 대충 보긴 했지만 무언가 얽힌 시나리오와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가 다시금 보고 싶어 한번 더 본 영화.

역시 마지막에 무언가 반전을 주어 임팩트를 강화시킨 영화는 다시 보면 그 느낌이 덜 한가 보다. 그렇다고 해도 짧은 시간에 신비한 느낌을 듬뿍 담은 재밌는 영화.

(밀린 글 정리모드: 2008.04.27 13:25)
2008/04/15 23:00
헐리웃의 화려한 이면에 가려진 우울한 얘기들을 한 남자의 죽음으로 보여주려는 영화.
너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화면 편집 때문에 처음에는 무슨 이야기인지 조차도 파악이 안되서 짜증났는데 중반쯤 이후로 넘어가니까 슬슬 재밌어 지는 것이 스탭롤에 같이 올라오는 우울한 음악까지도 다 듣게 되었다.

특별한 이야기가 있다기 보다는 스캔들과 영화편집구조와 추측, 억측으로 보는 재미가 있는 영화.

(밀린 글 정리모드: 2008.04.27 13:16)

2008/04/06 23:00
크리스마스 시즌의 커플들, 혹은 곧 커플이 되려는 인연들을 타겟으로 나온 영화로 보인다. 별 신경 쓰고 있지 않았던 영화인데 지인에 꽤 괜찮다기에 본 영화.

역시 옴니버스식으로 된 구성은 잘 질리지 않는다. wannabe적인 성격이 짙은 영화이지만 그래도 친근한 얼굴들이 보여주는 사랑 이야기는 조금 더 색다른 기분으로 다가온다.

최강희씨는 정말이지 4차원적인 캐릭터에 너무 잘 어울리고 감우성의 우울한 눈빛은 그 누구도 연기해 낼 수 없으리라. 정일우를 좋아하는 한 여자아이로 나온 이연희라는 배우분이 정말 귀엽다.

(밀린 글 정리모드: 2008.04.27 13:04)
2008/03/27 23:00
점핑하는 장면의 CG가 무척 인상적이다. 나날이 초현실적인 부분도 상당히 현실감있게 만들어지는게 CG기술의 발전같다. 딱히 내용이 있는 영화는 아니다. 길지않은 러닝타임-요즘영화치고 90분도 안되는 영화라니...-동안 눈이 즐거운 영화다.
보나마나 점퍼2 나오겠다. 얼핏 얼핏 눈에 띄게 뭔가를 숨기려는 장면을 많이 넣었다.

(밀린 글 정리모드: 2008.03.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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